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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존 왓슨 블로그 번역 - The Poison Giant ~ The Bloody Guardsman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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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존 왓슨 블로그 번역 - The Poison Giant ~ The Bloody Guardsman

Lestrade 2016. 6. 25. 23:00


The Poison GiantSherlock S3E2 중 The Poison Giant

5월 27일

독 거인(The Poison Giant)

 

이 사건의 모든 것은 한 이메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메일에는 단 하나의 진주사진 외에는 어떠한 내용도 없었다. 난 단순히 스팸이려거니 생각하고 방치했지만, 다음날 다른 사진이 또 메일함에 와있었다. 매번 다른 사진. 다른 진주로. 계속해서 6일간. 여섯개의 진주 사진을 보내왔다.

 

그러다 갑자기 어떠한 말도 없이 이메일이 오지 않았다. 난 별거아니라며 넘기려고 했지만, 셜록은 이 사실에 매우 흥미로워했다. 내 생각에 그에게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바로 그가 아닌 내 계정의 이메일로 메일이 도착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어쩌면, 내가 메일을 받아 짜증이 났을 수도. 음, 적어도 난 이게 사실인 걸 안다. 하루는 셜록이 난데없이 내게 전화를 걸더니, 흥미로운 사건을 가진 사람들이 왜 셜록 자신이 아닌 내게 메일을 매번 보내는지 이유를 설명해보라며 소리친 적도 있었다. 가끔씩은 셜록이 정말 애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우리는 그 이메일의 발송장소가 대니엘 브레넌 씨 소유의 와핑에 위치한 한 창고임을 알아낼 수 있었다. 창고를 찾아내긴 했지만, 정말 안타깝게도, 대니엘 브레넌씨의 시체도 함께 발견했다. 그는 노트북 옆에서 독침에 맞아 죽어있었다. 셜록은 이 것보다는 다른데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그는 더 많은 정보를 위해 노트북을 뒤지느라 독침은 보지도 못했다. 셜록은 즉각 우리가 '보물 추적' 사건을 수사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아네카 라이스의 엉덩이에 관한 농담을 던졌지만, 셜록은 하나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았다.

 

※아네카 라이스가 누구인가?

셜록이 이 사건이 보물 추적에 관한 사건이라고 하자, 왓슨이 농담을 던지는데요.

아네카는 영국의 쇼프로 진행자로, '보물 사냥'이라는 쇼프로 진행중 카메라맨이 아네카의 엉덩이만 클로즈업해서 찍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노트북을 가지고 베이커가로 돌아가 몇가지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노트북의 원래 주인은 주변에 성의없게 흐뜨러져 있던 서류에 적혀있던 것으로 추측하건대, 제임스 스완데일이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보였다. 난 셜록에게 이것이 일종의 함정 같다고 말할 필요조차 없었다. 셜록이 미리 그렇게 말해주었으니 말이다.

 

그는 스완데일이라는 남성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다고 했다. 보석 강도이며, 그는 키가... 작았기.. 때문에 여러 장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 정말 짧았다. 오늘날 키가 매우 작은 남성을 부르는 적절한 단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내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왜 그가 범행을 저지르기 전에 이메일을 내게 보냈냐는 것이다. 왜 그가 죽인 선량한 시민을 내게 보여주고 싶어한 것일까? 그리고, 가장 이상한 것은, 왜 나를 다음 범행 장소에 대한 단서가 담긴 노트북이 있는 장소로 이끈 것일까? 사실, 여기에는 몇가지 함정이 있던 것이 분명해 보였다. 그는 우리가 잘못된 장소로 가길 바랬을 것이다. 일단 그렇다고 하더라도, 왜 나에게 그런 이메일을 보낸 것일까? 다른 사람이 꾸민 다른 함정일까? 아니면 스완데일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꾸민 일일까? 사실대로 말하면, 난 정말 아무것도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갑자기 든 생각이, 내가 사건에 관해 헤매지 않은 적이 있긴 있었을까?

 

하지만 셜록은 셜록이었다. 이 모든 일은 하나의 거대한 게임에 불과했다. 누군가 그를 상대로 새 게임을 시작했고, 셜록은 게임을 이겨야만 했다. 이건 내가 우리가 친구가 되면서 상당히 빨리 알게된 사실 중 하나였다.

 

우리가 주목한 주요한 단서는 스완데일 씨가 자일 코노버라는 이름의 90년대 팝 스타 명의의 집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인디계의 거물'이었던 셈. 사실 난 정확이 이게 뭘 말하는지 모리겠지만, 그냥 적었다.

 

우린 잠복근무에 나섰다. 밤에. 그리고 우리는 제임스 스완데일 씨와 마주할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그는 정말 무서웠다. 게다가 독침까지 들고 있었다. 그리고 친구까지 데리고 있었다. 커다란 친구. 정말로 덩치큰 친구. 셜록은 그가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필 딕킨스라는 것을 알아보았다. 그리하여 우리는 독침을 든 스완데일씨에게 쫒기기 시작했고, 맨손으로 나를 반으로 가를 수도 있을 것같은 사내에게 달려드는 꼴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그날 밤 일어난 일이었다. 누군가 우리가 죽기를 원했고, 암살자를 고용하는 것 대신에 거인과 난쟁이같은 두명의 보석 도둑을 고용했다. 그들은 물불을 안가리고 셜록보다 한 수 앞서기를 원했다. 

 

물론, 우린 탈출했다. 셜록은 검을 잘 다루고, 난 총을 가져왔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명은 지붕에서 떨어졌고, 한명은 현재 감옥에 있다.

 

우리는 누가 우리를 죽이려고 했는지 알아내진 못했다. 난 좀 더 알아봐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셜록은 사건이 지루해졌는지 더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는 사건 해결 이후 그렉에게서 온 전화 내용에 대해 더 흥미가 생긴것 같다.

 

코끼리에 관한 사건이란다.

 

그래서, 그건 그거고. 이 사건은 종결되었고 우리는 다음 사건을 해결할 준비가 되었다. 조금 지치지만, 난 이런 삶을 정말 그리워했었다고!

 

 

(6개의 댓글)

Mike Stamford 27 May

좋은 소식이네.

Anonymous 27 May

다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여기 계속 오는 이유는 그들이 당신의 거짓말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teammoriarty

(*원문에 보면 오타가 많이 포함되어있는데 암호가 포함되어있는것을 암시합니다.)

Jacob Sowersby 27 May

셜록 무죄 받은거 못보셨나요? 이제 좀 포기하세요.

John Watson 27 May

제이콥 만세.

James Gamlin 27 May

저 자일 코노버 진짜 팬이었어요!! 혹시 싸인도 받으셨나요?

Sherlock Holmes 27 May

아니요.




Happily ever afterSherlock S3E2 중 Happily ever after


6월 3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Happily ever after)

 

다가오는 내 결혼식이 셜록을 조금 더 부드럽게 했다고 맹세할 수 있다. 몇년간, 우리는 아내들을 조사해주길 원하는 수많은 남편들과 그 반대의 사건도 많이 맡았었다. 셜록의 거실에 앉아 있는 의뢰인들 중 정말 상당수가 셜록에게 둘 중 한명이(가끔은 둘 모두) 바람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돌아갔다. 사브리나 제닝스 씨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녀가 우리 플랫으로 들어서기도 전에 셜록은 그녀가 연애 문제로 상담하러 왔음을 추리했다.

 

난 그녀를 만나봐야한다고 셜록을 설득했고, 난 우리가 그녀를 만난것에 대해 정말 좋게 생각한다. 왜냐면, 때때로 연애상담에도 좋은 결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셜록은 맞았다. 사브리나 씨는 바람을 피고 있었지만, 이번엔 좀 더 정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

 

사브리나 씨는 그녀의 남편 크리스 씨와 5년간 결혼 생활을 해왔지만 그다지 행복한 결혼생활은 아니었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바람을 피고 있는 것 같으며 증거가 필요하다고 했다. 셜록은 갑자기 엄청나게 지루해하며, 결혼식을 '장대한 계획들 중 가장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묘사했다. 그러다 갑자기 메리가 우리를 찾아왔고 셜록은 그의 마음을 바꾸었다. 셜록이 크리스와 이혼할 수 있는 증거를 찾아주겠다고 한 것이다. 아마, 셜록이 나와 메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그런 결정을 한것이 아닐까 싶다.

 

그날 밤, 우리 셋은 바람의 증거를 찾으러 크리스의 사무실로 침입했다(메리도 따라가고 싶다고 졸랐었다.). 그리고 우린 무언가를 찾아냈다. 바로 사브리나 씨 본인이 바람을 피고 있다는 증거였다. 크리스 씨도 사브리나씨를 의심해 탐정을 고용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여자와 바람이 났었다.

 

셜록은 내가 이 사실에 놀란 것을 놀랍게 여겼다. 셜록은 메리가 우리를 찾아왔을 때부터 명백한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사브리나씨가 무의식적으로 메리를 향해 끌린다는 몇가지 징후를 보여준것이다. 그리고 셜록은 이어서 여자들이 자신을 쳐다볼 때도 몇가지 징후가 있다고 했다. 다시한번 난 그가 얼마나 거만한 인물이었는지 생각해낼 수 있었다. 그가 이 사건을 맡은 이유는, 그가 그 때 이야기 해주었듯이, 로맨틱함을 느끼기보다 그들의 결혼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셜록이 사브리나씨에게 증거를 보여주자 그녀는 우리 앞에서 쓰러졌다. 그녀는 그녀의 가족이 매우 잘 살았으며 그녀가 레즈비언 인것을 절대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라 털어놓았다. 대학교 친구였던 크리스는 이것을 알아챘고, 그녀를 협박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만약 그와 결혼해준다면, 그녀의 가족에게 사실을 말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그때부터 그는 그녀의 재산을 써가며 살았다고 한다.

 

최근에서야 사브리나씨는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그녀는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그녀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싶어했다. 셜록은 사브리나씨에게 그녀가 바람피는 사진이 담긴 봉투를 넘겨주었다. 크리스에겐 더이상 그녀를 협박할 거리가 없었다. 그는 그녀의 가족에게 모든 것을 말할 것이라 했다. 하지만 그래봤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안좋은 일이 무엇이겠는가? 의절? 그녀가 그녀의 부모님들을 사랑해서 불쾌한 사위를 맞았다는 사실을 듣고도? 만약 그리고 그들이 사랑했었더라도, 그녀가 현재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사는 일이 더 가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녀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혼을 했고,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를 받아들이고 결국 그녀는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살게 되었다.

 

셜록홈즈, 중매쟁이가 따로 없다니깐.

 

(7개의 댓글)

Mrs Hudson 3 June

그리고 여전히 사람들은 셜록에겐 마음이 없다고 말하지요.

Sherlock Holmes 3 June

이 사건은 지적인 일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허드슨부인

Molly Hooper 3 June

정말 잘하신거에요!

Mike Stamford 3 June

정말 멋져!

Mike Stamford 3 June

얘기 나온김에 하나만 더 묻자, 해리는 요즘 어때? 요즘 통 소식을 못들어서.

John Watson 3 June

이메일 보낼게.



The Elephant in the RoomSherlock S3E2 중 The Elephant in the Room


6월 10일

방 안의 코끼리(The Elephant in the Room)

 

셜록은 지난 몇년간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을 수도없이 맡아왔고, 거기에 완전히 익숙해졌다고는 아직까진 말할 수 없지만, 그 중 아무것도, 정말로 진지하게 아무것도, 브루클리 라이더 레인 29번지에서 우리가 찾은 것보다 정신나간 것은 없었다.

 

그렉이 우리에게 와달라고 전화했다. 평범한 도시 외곽에 위치한 집이었다. 하지만 그 집 안에는 절대 평범하게 볼 수 없는 두 시체가 있었다. 그리고 코끼리도 한마리 함께 말이다. 진짜 코끼리가! 방 한가운데에 서있었고, 솔직히 말하자면 사건 자체는 약간 지루했다.

 

그리고, 죄송하게 생각한다. 이 또한 공직자 비밀법 때문에 블로그에 자세하게 적을  수 없다. 너무 많이 말한 것 같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난 셜록보다는 심하지 않다. 대체 몇번이나 사람들에게 셜록이 이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는지. 맹세하건데, 결혼식에서 셜록이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하도록 뒤따라다녀야 할 판이다.

 

(3개의 덧글)

Sherlock Holmes 10 June

내 들러리 연설에 이 사건을 포함할 지도?

John Watson 10 June

그딴 짓 하기만 해봐. 내 결혼식에 영국 첩보원들 들이닥치는 꼴 난 못본다.

Sherlock Holmes 10 June

아 미안. 까먹었네. 넌 항상 '조용하고 범죄없는 날'을 원했었지. 왓슨, 진짜 지루하다.



The Bloody GuardsmanSherlock S3E2 중 The Bloody Guardsman


6월 29일

피투성이 근위병(The Bloody Guardsman)

 

셜록은 곧 이 사건을 명확히 풀어낼거라 이야기하며 내가 이 사건에 대해 적는 것을 원치 않았다. 하지만 내가 이런 기회를 놓치면 안되지 않겠는가... 음, 일단 바로 시작해보겠다.

 

이 사건은 왕실 근위병 중 한 명이 보낸 이메일로 부터 시작되었다. 아마 그의 이메일을 인용하는 것이 이 사건을 소개하는 것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안녕하세요. 홈즈씨. 제 이름은 베인브리지 입니다.전 여왕의 저택을 지키는 근위병 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인 문제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 제 상관들에게는 이 문제를 들키고 싶지 않군요. 너무 하찮은 문제라고 들리실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저를 스토킹 하고있는 것 같아요. 관광객은 아닌것같아요. 누군가 절 지켜보고 있어요. 그 사람은 매일매일 제 사진을 찍어갑니다. 상관에게는 정말 별로 이 일에 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신경쓰이네요. 홈즈씨에 대해 읽어본적이 있었고 경찰에 알리지 않고 조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베인브리지의 교대시간까지 기다렸다. 기다렸다고 해야할것 같다. 셜록이 중간에 내가 보기 전에 모자 하나를 훔쳐서 근위병으로 위장해 건물로 몰래 들어가기 전까지 말이다.

 

하지만, 그 때는 이미 너무 늦었었다. 우리에게 이메일을 보낸 남성은 이미 죽은채로 발견되었다. 그는 샤워실에 피범벅으로 쓰러져있었다. 샤워실 안에는 그를 찌를 수 있을만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다. 문은 안쪽에서 잠겨있었고, 셜록은 샤워실에 들어가기 전까지 베인브리지가 흉기에 찔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건 그야말로 셜록에게 안성맞춤인 밀실 사건이 따로없었다.

 

나는, 사건보다는, 죽은 남성에게 더욱 관심이 갔다. 그리고 내가 베인브리지를 검사하는 것을 허락받은 이후, 난 그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난 우리가 사건 조사중에 시체를 발견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셜록이 단지 그의 몸을 내려다보는 것 만으로 그가 죽었다고 추측한 것이었다. 난 가까스로 그의 출혈을 멈추고 병원으로 데려갔다.

 

미스터리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채 남겨져 있다. 누가 그를 죽이려고 한 것일까? 그리고 - 셜록이 더 관심이 있어하는 것은 - 무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말 그대로 아무도 그 샤워실로 들어가거나 밖으로 나오지 않았으니깐. 그리고 근위병이 자신을 스스로 찔렀다는 것도 더더욱 말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무기가 아직도 그 안에 남아있을 테니깐.

 

불가능한 범죄라. 딱 셜록을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단,

 

그가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만 빼면!

 

셜록 홈즈는 매우 당황했었다.

 

난 셜록이 좀 더 이 사건때문에 짜증났길 바랬다. 하지만 현실은 그가 내 총각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바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내말은 내 총각파티를 '체계화' 시키러 갔다고....

 

(7개의 댓글)

Sherlock Holmes 29 June

존, 정말 고마워.

Sherlock Holmes 29 June

아, 참고로 말하면 이거 비꼬아서 말한거야. 가끔보면 너 이해력이 딸리는것 같더라.

Mike Stamford 29 June

이거 대작감인데!!! 셜록이 당혹스러워 했다니!

Donna Staveley 29 June

제복입은 남자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Dame Latif 29 Ju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improbableone 29 June

셜록이 못푸는 사건이 있다는 사실을 믿을수가 없네요.

John Watson 29 June

셜록이 돌아온 것만큼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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