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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호러 스토리(American Horror Story)

Lestrade 2016.06.28 19:30

스포일러 無

드라마 American Horror Story의 추천글입니다



아호스를 정주행하다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되어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블로그에 추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각 시즌별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공포이야기를 펼치는게 주 내용입니다.

현재 기준 시즌5까지 나와있는 상태며 제가 이 포스팅을 통해 추천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시즌1 - 시즌3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시즌4는 보는 내내 무섭다기보다 지루하다라는 느낌이 강했고

시즌5는 아직 전부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말씀드리지 못할것 같네요.


시즌1 공포의 저택

시즌2 정신병동 (Asylum)

시즌3 마녀들의 집회 (Coven)

추천드리는 시즌1~3까지의 제목은 위와 같습니다. 각 시즌은 부제와 관련해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 시즌은 이어지는 내용이며 시즌이 바뀌면 이야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이 드라마의 장점이자 단점은 배우들을 돌려쓴다는 것인데,

한 캐릭터에 몰입해있었다가 갑자기 다른 시즌에서 다른 인물로 바뀌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워낙 연기를 잘해서 몇화 지나다보면 새 캐릭터로 빠져들게 됩니다 당연히 좋아하는 배우는 계속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출연진중 한명 예를들어보자면, 재커리 퀸토가 정말 시즌1땐 거의 쩌리역할로 나오다가 시즌2때는 주연급으로 출연합니다.

모든 시즌 전부​ 아주 무섭진 않습니다. 제가 원래 공포나 스릴러물을 좋아하기도 해서 무서움을 그렇게 많이 타는 편은 아니지만,

감안해봐도 충분히 보실수 있는정도니 너무 지레 겁먹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 나머지 시즌에 비해 시즌1은 약간 선정적입니다. 너무 순수하신분이거나 순수히 공포만 찾으러 오셨다면 다른 시즌으로.. 



시즌1입니다. 개인적으로 간락한 평을 내리자면, 무서움과 개그의 조화?

작가가 참 대단한게 뜬금없는데서 참 사람을 웃기는 재주가 있는데 그마저도 스토리가 탄탄하게 만들었더라구요.

​그리고 드라마라는 특성상 공포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러브라인도 있습니다.

공포와 러브라인, 유머의 조화가 어수선하지 않게 잘 어우러진것 같아요.



​시즌 1의 주 묘미 중 하나가 이 커플이기도 한것같네요.

나름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시즌1 명장면중 하나인것같아 올려봅니다.

 스포없이 보여드리려고 다 잘라냈더니 약간 동영상만 보면 뜬금없기도 한데, 전혀 아니니 걱정마세요.



처음 시즌 2 볼 때, 이어지는 내용인줄 알고 이 커플 기대했는데 갑자기 다른 내용이 나와서 패닉왔었던 기억도 나네요.





시즌2 프로모로 풀렸던 사진인데,

시즌2는 정말 무섭다기보다 스토리가 소름돋을 정도로 탄탄했던것같아요.

이건 스토리가 생명인 시즌이라 정말로 한번 그냥 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시즌2 1화 오프닝 부분입니다. 공포영화 조금이라도 보신분이라면 아실거에요.

초장에 나대는 커플이 가장먼저 저세상으로 가신다는 설정.. (동영상에는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네 맞습니다.


동영상 부분으로는 정말 안무섭고 별로인것같아도 시즌2도 나름 스릴있는부분이 있으니

이부분에 대해서 걱정은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정신병원이라는 타이틀로 나온 시즌2.

제목처럼 약간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내용이라면 시즌3는 다른 시즌에 비해 가볍고 재밌습니다.


공포라는 장르 정말 그 언저리에 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극한의 공포는 아니더라도 스토리는 믿고 볼수있는 미드인 것 같습니다.



여름도 빨리 왔는데 무서운거 보면서 더위 좀 식히시길 바랍니다.


개인적 별점 ★★★★☆드라마라는 장르에 잘 맞게 공포와 그 주변 요소들을 적절히 섞어 만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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