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3)
LONDON A-Z
스포일러 일정부분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1 포스팅: 바로 가기시즌2로 돌아온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도 시즌1 못지않게 탄탄한 스토리가 장점입니다.배우가 바뀌지 않아서 당황하신 분들 꽤 있으셨을거라 생각하는데,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는 매 시즌마다 다른 내용을 다루지만 배우는 같은 사람들을 씁니다.다른 캐릭터의 인물이니 처음보시는 분들은 초반에 헷갈리시지 않길 바라겠습니다.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 은 '브라이어클리프'라는 정신병동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시즌1도 전형적인 미국 호러 소재에서 아호스만의 이야기를 끌어냈다면 시즌2도 마찬가지로 전형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나갑니다.엑소시즘, 부패한 교회, 외계인, 연쇄살인마 등이 시즌2의 소재로 등장하죠.타 다..
스포일러 일정부분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1는 억울하게 살해당하거나 또는 죽음을 맞이한 영혼들이한 저택에서 유령으로 되살아나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어찌보면 너무나 전형적인 미국 호러물 소재를 다룬 에 한동안 빠졌던 이유는 그만큼 기존에 봐왔던 호러물과는또다른 매력을 분명히 지니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네요.비비안, 벤 그리고 바이올렛 세 사람은 비비안의 남편인 벤의 바람으로 새출발을 위해 싼값에 나온 괜찮은 저택 하나를 구해이사를 오게 되고, 이사오게 된 이 집이 바로 위에서 설명한 귀신들린 집입니다. 근방에선 일명 '살인의 집'이라고 악명 높은 집인데도이사오기 전에 조사도 일절 없이 계약서부터 싸인한 쿨한 바이올렛네 가족은 이 저택에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스포일러 無드라마 American Horror Story의 추천글입니다 아호스를 정주행하다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되어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블로그에 추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각 시즌별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공포이야기를 펼치는게 주 내용입니다.현재 기준 시즌5까지 나와있는 상태며 제가 이 포스팅을 통해 추천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시즌1 - 시즌3입니다.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시즌4는 보는 내내 무섭다기보다 지루하다라는 느낌이 강했고시즌5는 아직 전부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러쿵 저러쿵 말씀드리지 못할것 같네요. 시즌1 공포의 저택시즌2 정신병동 (Asylum)시즌3 마녀들의 집회 (Coven)추천드리는 시즌1~3까지의 제목은 위와 같습니다. 각 시즌은 부제와 관련해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고..